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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최저 연 3.32%' 전월세 대출 출시

뉴스 전현희 기자
입력 2023.09.05 17:27
[땅집고] 토스뱅크 본점. /토스뱅크


[땅집고]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최저 연 3.32% 대출금리인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전월세보증금 대출은 일반, 청년, 다자녀특례로 구분되며 고객의 소득, 나이, 가족 구성원 유무에 따라 토스뱅크가 개인별 맞춤형으로 제안한다.

일반·다자녀특례 상품은 임차보증금의 88% 한도로 최대 2억22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일반은 고객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상품이며, 다자녀특례는 미성년 자녀 수가 2명 이상인 고객이 대상이다. 다자녀특례의 경우 소득, 부채수준과 무관하게 대출한도와 보증료를 우대한다.

청년은 만 34세 이하 청년이면서 무주택자가 대상이다. 한도는 임차보증금 90% 범위에서 2억원까지다.

이날 기준 대출금리는 일반·다자녀특례가 연 3.32%∼5.19%, 청년이 연 3.42∼4.06% 수준이다.

토스뱅크는 '토스뱅크 케어'를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등기 변동 알림 서비스도 제공한다.

토스뱅크는 올 연말까지 전세지킴보증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만원까지 보증료를 지원할 예정이다./전현희 땅집고 기자 imhe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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