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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충북 청주·경기 의왕 등 11곳 '도시재생사업' 대상 선정

뉴스 전현희 기자
입력 2023.09.03 11:57 수정 2023.09.03 11:59
[땅집고] 전국 도시재생 사업현황. /국토교통부



[땅집고] 국토교통부는 2023년 상반기 도시재생사업 신규사업지로 충북 청주 등 11곳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7월 발표한 ‘새정부 도시재생 추진방안’에 따른 사업유형 중 ‘혁신지구 사업’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땅집고] 2023년 상반기 도시재생사업 신규사업지. /국토교통부


국토부는 접수된 27개의 사업 중 실현 가능성과 사업 타당성 평가 등을 거쳐 충북 청주를 혁신지구로 선정했다. 인천 강화, 경기 의왕 등 10곳은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지로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도시재생 사업 신규 사업지엔 국비 727억원, 지방비 498억원 등 총 6460억원을 투입해 공동이용시설 15개와 신규주택 261가구 공급, 노후주택 548가구 수리 등을 추진, 전반적인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일자리 6000여개도 창출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역 활성화를 위해 올해 내에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지역특화 재생 사업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인정사업 등 추가 공모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전현희 땅집고 기자 imhe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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