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로니에프앤-한국부동산원, 전자계약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뉴스 김서경 기자
입력 2023.06.16 10:56
[땅집고] 협약식에 참석한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 황성규 로니에프앤 대표(왼쪽부터). /로니에프앤


[땅집고] 대출 플랫폼 로니(LOANY)를 운영하는 로니에프앤과 한국부동산원은 15일 부동산 전자 계약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로니에프앤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올해 2월 선보인 대출 시스템(REA BANK)을 이용해, 전자계약 이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로니에프앤은 한국부동산원이 제공하는 부동산 전자계약 정보를 토대로 이용자가 대출 시스템에서 직접 금융기관 대출 신청 및 심사를 받을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 이들은 시스템 이용자에게 우대금리 등을 제공하는 금융기관을 확대하고, 중개ㆍ등기 수수료 등을 지원해 서비스 이용자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엔 황성규 로니에프앤 대표와 손태락 한국부동산원장 등이 참석했다.

황성규 로니에프앤 대표는 “전자계약 활성화는 기존 종이 계약서의 불편함과 문제점을 해소하고, 부동산 정책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안”이라며 “전세 사기 등 각종 사고를 줄이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김서경 땅집고 기자 westseoul@chosun.com

▶ 독보적인 실전형 부동산 정보, 국내 1위 부동산 미디어 땅집고 앱에서 쉽게 보기 ☞클릭!

▶ 꼬마 빌딩, 토지 매물을 거래하는 새로운 방법 ‘땅집고 옥션’ ☞이번달 옥션 매물 확인

▶ 교통·상권·학군·시세 그리고, 아파트 주변 유해 업소까지 한번에 ☞부동산의 신


화제의 뉴스

교통 호재 낀 재건축 유망주, 감정가에 낀 거품은 주의해야
또 현대건설…현장서 5년 새 22명 사망, 노동부 특별 감독 주시
전세보증금 집주인 대신 국가가 관리한다…"월세 폭등 촉매제 될 것"
"제발 사주세요!" 길바닥서 분양 구걸하던 강북 아파트, 국평 30억 눈앞
9호선 도보 2분컷…송리단길·롯데월드 품은 복층 풀옵션 단기임대

오늘의 땅집GO

전세보증금 집주인 대신 국가가 관리…"월세 폭등 촉매제 될 것"
"제발 사주세요!" 길바닥서 분양 구걸하던 아파트, 국평 30억 눈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