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DL이앤씨, 6.3조원 백현 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뉴스 김리영 기자
입력 2023.05.29 11:29

[땅집고]DL이앤씨가 판교신도시 백현 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30 미래형 마이스 사업으로 조성되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번지 일원에 전시 컨벤션 센터와 복합업무 시설(임대주택 포함), 오피스, 호텔, 주차장, 공원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총 사업비만 6조3000억원 규모다.

[땅집고]백현 마이스 완공 후 예상 모습. /DL이앤씨


사업 부지는 20만6350㎡ 규모로, 서울 강남 코엑스의 1.4배에 달한다. 착공은 2025년, 준공은 2030년 하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판교테크노밸리와 분당의 첨단산업 인프라를 잇는 허브로 조성될 예정이다.

컨벤션 운영은 ASM 글로벌과 컨벤션 연계 호텔 운영에 특화된 하얏트도 참여할 예정이다.

그밖에도 SM타운플래너와 YN컬쳐앤스페이스 등 콘텐츠 기업이 참여한다.

퀄컴, LG유플러스, 네이버 클라우드, 지멘스와 같은 빅테크 기업을 비롯해 성남시 8대 전략산업군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52개 기업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그밖에 드론 레이싱장, 디지털아트전시, 버츄얼스파와 같은 기술 융합 엔터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기존 마이스의 한계를 분석해 제로베이스에서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미래 지향적 마이스를 고민했다”며 “산업의 육성이라는 마이스의 본질을 구현하기 위해 지금까지 없었던 차별화된 미래형 마이스를 제안했다”고 했다. /김리영 땅집고 기자 rykimhp206@chosun.com


▶다가오는 세무조사 두렵기만 하다? 기업세무조사 트렌드와 대응전략 ☞ 땅집고M

▶ 독보적인 실전형 부동산 정보, 국내 1위 부동산 미디어 땅집고 앱에서 쉽게 보기 ☞클릭!

▶ 꼬마 빌딩, 토지 매물을 거래하는 새로운 방법 ‘땅집고 옥션’ ☞이번달 옥션 매물 확인

▶ 교통·상권·학군·시세 그리고, 아파트 주변 유해 업소까지 한번에 ☞부동산의 신



화제의 뉴스

8년 전 지코가 30억 대출 받은 성수동 빌딩, 이 정도로 올랐다니
천안에 성성호수 품은 '아이파크 대단지' 온다...1628가구 일반분양
"억대 성과급 못 받나요", "잘리기 싫다" 초상집 난 삼성전자, 무슨일
일본을 뒤흔든 '청계천 충격'에 20년 준비한 도쿄 하천 복원사업[창간기획]
동탄2 신도시 아파트가 4억대…양평·부평·고촌 아파트 경매 6건

오늘의 땅집GO

삼성 5억 대출에 동탄·영통 집값 뒤집혔다 "34평이 42평보다 비싸"
일본을 뒤흔든 '청계천 충격'에 20년 준비한 도쿄 하천 복원사업[창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