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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청량리 전문가?…롯데건설, 청량리제8구역 재개발 수주 '1728억 규모'

뉴스 박기람 기자
입력 2023.05.22 14:04 수정 2023.05.22 15:33
[땅집고]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제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재개발 완공 이후 예상 모습./롯데건설


[땅집고] 롯데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제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22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구)KT청량지사에서 열린 ‘청량리 제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는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청량리제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동대문구 청량리동 435번지 일대를 연면적 8만9299.67㎡, 지하 3층~지상 24층 아파트 6개 동, 총 610가구 규모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728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랜드마크동을 제안했으며, “스카이라인, 커튼월 룩(외벽 면 창호 사이의 콘크리트 벽을 페인트가 아닌 유리로 마감하는 시공법), 경관조명을 활용한 측벽 특화 등을 통해 아파트 외관 디자인에 럭셔리한 감성을 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전 가구 100% 남향 배치 및 통경축(조망 확보 공간), 바람길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청량리 제8구역은 지하철1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청량리역이 도보에 있다. 삼육초, 청량중, 청량고 등이 인근에 있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편의시설이 도보권에 있다. /박기람 땅집고 기자 pkra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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