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현대엔지니어링, 4687억원 규모 '평촌 초원2단지 대림' 리모델링 수주

뉴스 전현희 기자
입력 2023.05.14 13:51

[땅집고] 경기 안양시 평촌 초원2단지 대림아파트 리모델링 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


[땅집고] 현대엔지니어링이 1기 신도시인 경기 안양시 평촌에서 총 4687억원 규모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를 수주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3일 열린 경기 안양시 평촌 초원2단지 대림아파트 리모델링 조합 총회에서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평촌 초원2단지 리모델링은 기존 지하 1층~지상 25층에 1035가구 규모 아파트를 별동·수평 증축을 거쳐 지하 3층~지상 26층, 총 1113가구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주차면적은 종전 829대에서 1692대로 늘어난다. 리모델링을 통해 늘어나는 78가구는 추후 일반 분양할 예정이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1기 신도시인 평촌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사로 선정된 첫 사업이라 의미 있다. 향후 1기 신도시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추가 수주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했다. /전현희 땅집고 기자 imhee@chosun.com

▶ 독보적인 실전형 부동산 정보, 국내 1위 부동산 미디어 땅집고 앱에서 쉽게 보기 ☞클릭!

▶ 꼬마 빌딩, 토지 매물을 거래하는 새로운 방법 ‘땅집고 옥션’ ☞이번달 옥션 매물 확인

▶ 교통·상권·학군·시세 그리고, 아파트 주변 유해 업소까지 한번에 ☞부동산의 신


화제의 뉴스

'서울' 이라더니 日건축물에 中홍등…"당장 교체해라" 황당한 한류 명소
'100년 한옥'이 만든 '야간 경제' …전세계 힙한 동네 1위 '이곳'
경기도 아파트가 1억대부터… 양주, 의정부, 일산 소액 아파트 경매 6선
상가의 무덤된 김포 한강신도시…축구장 8개 금싸리기 땅, 13년째 방치
해방촌 한복판 단독주택이 단기임대로…7.6평에 주 45만원

오늘의 땅집GO

'서울' 이라더니 日건축물에 中홍등…"당장 교체해라" 한류 명소
상가의 무덤된 한강신도시…축구장 8개 금싸리기 땅, 13년째 방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