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GS건설,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590억원…전년比 3.9%↑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3.04.27 16:26 수정 2023.04.27 17:23

[땅집고] GS건설 사옥. /조선DB


[땅집고] GS건설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590억원을 기록했다. 부동산 침체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3.9% 증가했다.

GS건설은 27일 공정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경영실적(잠정)으로 매출 3조5130억원, 영업이익 1590억원, 세전이익 2080억원, 신규 수주 2조99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3조5130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3760억원) 대비 47.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30억원에서 1590억원으로 3.9% 늘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42.0% 증가했고,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이번 실적에서 신사업 부문이 눈에 띈다. 최근 국내 부동산 경기가 악화하고 원가율 상승한 탓에 건축·주택 부문 매출 총이익률은 지난해 1분기 14.6%에서 올해 1분기 9.8%로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신사업 부문 매출 총이익률은 16%.0에서 23.5%로 증가했다. 올해 1분기 신사업 부문 매출 역시 3250억원으로, 전년 동기(1920억원) 대비 69.3% 늘었다.

올해 1분기 GS건설이 수주한 주요 현장은 ▲ 건축·주택 부문 부산 시민 공원 촉진1구역, 이천 증포동 공동주택, LGD 파주 P10 공사 ▲인프라 부문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제2공구 등이다.

GS건설 관계자는 “현재 신사업 부문에서 진행 중인 해외 투자 개발 사업 등이 결실을 거둬 양호한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 경영에 대한 기반을 탄탄히 할 것”이라고 했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leejin0506@chosun.com

▶ 독보적인 실전형 부동산 정보, 국내 1위 부동산 미디어 땅집고 앱에서 쉽게 보기 ☞클릭!

▶ 꼬마 빌딩, 토지 매물을 거래하는 새로운 방법 ‘땅집고 옥션’ ☞이번달 옥션 매물 확인

▶ 교통·상권·학군·시세 그리고, 아파트 주변 유해 업소까지 한번에 ☞부동산의 신

화제의 뉴스

남양주 부시장에서 9개월 만에 장관…대통령 인연 이후 '벼락출세'
"이사비에 합의금까지 얼마 주실건데요" 세제개편이 만든 세입자 퇴거 위로금
'100억 건물주' 정용화, 공실 실패 맛보고 강북서 투자 재도전 결과는
감정가 36억 '잠실엘스' 낙찰가는… 땅집고옥션 낙찰가 맞추기 이벤트
"반포 새 아파트 분양권 달라!" 50년 구축 한신상가의 뒤늦은 후회

오늘의 땅집GO

"반포 새 아파트 분양권 달라!" 50년 구축 한신상가의 뒤늦은 후회
1000원 물건 팔던 다이소, 강남 재패…가로수길 이어 청담동 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