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HDC현대산업개발, 1분기 영업이익 501억 '흑자 전환'

뉴스 김리영 기자
입력 2023.04.26 17:00

[땅집고] HDC현대산업개발이 올 1분기(1~3월)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26일 HDC현대산업개발 공시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1분기에 매출 1조749억원, 영업이익 501억원, 당기순이익 404억 원을 기록했다.

[땅집고]HDC현대산업개발 로고. /HDC현대산업개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매출이 56.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942억원의 영업손실을 냈지만, 올해 흑자전환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21년 4분기 이후 다섯 분기만에 1조원을 넘어서는 매출을 기록했다.

현재 진행 중인 주요 도시정비사업과 민간 수주 사업지들의 공정들이 실적에 반영됐다. 지난 2월말 925가구 규모의 청주 ‘가경 아이파크 5단지’ 공사를 마치면서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HDC현산 관계자는 “올해 경영 목표인 매출 3조9652억원, 수주 2조816억원 달성을 위해 도시정비사업 등 안정적인 사업에 주력하고 기업 신뢰 회복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리영 땅집고 기자 rykimhp206@chosun.com


▶ 독보적인 실전형 부동산 정보, 국내 1위 부동산 미디어 땅집고 앱에서 쉽게 보기 ☞클릭!

▶ 꼬마 빌딩, 토지 매물을 거래하는 새로운 방법 ‘땅집고 옥션’ ☞이번달 옥션 매물 확인

▶ 교통·상권·학군·시세 그리고, 아파트 주변 유해 업소까지 한번에 ☞부동산의 신



화제의 뉴스

8년 전 지코가 30억 대출 받은 성수동 빌딩, 이 정도로 올랐다니
천안에 성성호수 품은 '아이파크 대단지' 온다...1628가구 일반분양
"억대 성과급 못 받나요", "잘리기 싫다" 초상집 난 삼성전자, 무슨일
일본을 뒤흔든 '청계천 충격'에 20년 준비한 도쿄 하천 복원사업[창간기획]
동탄2 신도시 아파트가 4억대…양평·부평·고촌 아파트 경매 6건

오늘의 땅집GO

삼성 5억 대출에 동탄·영통 집값 뒤집혔다 "34평이 42평보다 비싸"
일본을 뒤흔든 '청계천 충격'에 20년 준비한 도쿄 하천 복원사업[창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