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24일부터 전세사기 피해자에 저금리 대환 대출…2억4천만원 한도

뉴스 서지영 기자
입력 2023.04.21 14:10
[땅집고] 20일 전세 사기 피해자들이 속출한 인천시내 한 아파트에 경매 입찰에 반대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뉴스1


[땅집고] 24일부터 전세사기 피해자들에 대한 저금리 대환 대출이 시작된다.

시중은행의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전세사기 피해자가 기존 주택에서 이사 가지 않고 계속 거주해야 하는 경우 저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24일부터 우리은행을 시작으로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전세사기 피해자 대환 대출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연 1.2∼2.1% 금리에 2억4000만원(보증금의 80% 이내) 한도로 대출이 가능하다.

단 전세보증금은 3억원 이하이고 전용면적은 85㎡ 이하, 연소득은 7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다음 달부터는 국민·신한·하나은행과 농협이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대환 대출을 취급할 예정이다. /서지영 땅집고 기자 sjy3811@chosun.com

▶ 꼬마빌딩, 토지 매물은 ‘땅집고 옥션’으로 ☞이번달 땅집고 옥션 매물 확인

▶ 우리집 재산세·종부세·양도세 땅집고 앱에서 단번에 확인하기. ☞클릭!

▶ 국내 최고의 실전 건축 노하우, 빌딩 투자 강좌를 한번에 ☞땅집고M

화제의 뉴스

저출산고령사회 부위원장에 김진오 …언론사 사장 시절 출산 캠페인 주도
1년새 9억 폭등한 송파 '올림픽 3대장', 26층 6787가구로 재건축
"집값 싼 것도 서러운데" 서울서 가장 뚱뚱한 지역은 '이 동네'
전국 6대 연구개발특구 중 하나인 ‘첨단3지구’ 입주·신규 분양 본격화
4조 광주 챔피언스시티, 우미건설 참여 안한다…포스코·GS 막판 협의

오늘의 땅집GO

"집값 싼 것도 서러운데" 서울서 가장 뚱뚱한 지역은 '이 동네'
[단독] 화성시 1조 돈벼락…삼성전자 '지방세 0원'서 2년만에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