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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쌍문3동 한양1차아파트 '재건축 안전진단' 최종 통과

뉴스 서지영 기자
입력 2023.03.20 14:09
[땅집고] 도봉구 쌍문3동 한양1차아파트 전경./도봉구 제공

[땅집고] 서울 도봉구 쌍문3동 한양1차아파트 재건축이 확정됐다.

서울 도봉구는 지난 16일 쌍문한양1차아파트가 재건축 안전진단을 최종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쌍문한양1차는 8개 동 824세대 규모의 단지로, 1986년에 준공했다. 관내 재건축 추진 단지 가운데 가장 빠르게 주민들이 안전진단을 요청했고 2017년 7월 현지조사를 통과했다..

정부가 올해 1월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을 완화하면서 안전진단 E등급(43.19점)을 받은 쌍문한양1차는 '공공기관 적정성 검토' 절차 없이 재건축을 확정했다.

이로써 쌍문한양 1차는 도봉구에서 방학 신동아1단지, 창동 상아1차에 이어 세번째로 안전진단을 통과한 단지가 됐다.

도봉구는 내달 7일 구청사에서 '도봉구 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내 노후한 아파트 단지의 재건축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재건축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동별 사업 현황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열리는 설명회에도 많이 참여해 '미래 도봉'의 모습을 함께 봐달라"고 했다. /서지영 땅집고 기자 sjy3811@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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