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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자이 더 스카이' 무순위 청약에 2700명 몰려…경쟁률 18.7대1

뉴스 김서경 기자
입력 2023.03.15 14:31
[땅집고]충북 청주시 복대동 일대에 들어서는 '복대자이 더 스카이'의 완공 후 모습./ GS건설


[땅집고] 충북 청주시 복대동 일대에 들어서는 '복대자이 더 스카이'의 무순위 청약 결과 평균 18.7대 1을 기록했다.

15일 GS건설에 따르면 지난 13~14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복대자이 더 스카이 145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에 2718명이 신청하며 평균 1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무순위 청약은 일반분양 정당계약 및 예비입주자의 계약일 이후에 나온 계약 포기자나 청약 당첨 부적격자로 주인을 찾지 못한 가구에 대해 청약을 받아 무작위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하는 것이다.

이번에 무순위 청약으로 나온 가구는 전용면적 ▲84㎡A 22가구 ▲84㎡B 21가구 ▲84㎡C 56가구 ▲84㎡D 35가구 ▲103㎡A 11가구 등 총 145가구다. 특히 전용 84㎡A 주택형에는 1793명이 몰리면서 81.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복대자이 더 스카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3개 동, 전용면적 84~103㎡ 총 715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지난달 15일 실시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8.13대 1, 해당 지역 기준 최고 27.3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정당계약 및 예비입주자 계약을 통해 약 80%의 계약률을 달성했다.

무순위 청약 당첨자 서류제출은 이달 15~16일까지며, 계약은 23일에 진행한다. /김서경 땅집고 기자 westseoul@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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