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미아사거리 강북3구역 '최고 37층' 922가구 아파트 들어선다

뉴스 김서경 기자
입력 2023.03.08 12:11 수정 2023.03.08 12:13
[땅집고] 서울시는 지난 7일 제2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강북구 미아동 45-32 일대 강북3구역(미아중심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


[땅집고] 서울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인근에 지상 37층 922가구 규모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7일 제2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강북구 미아동 45-32번지 일대 강북3구역(미아중심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연내 건축심의를 완료하고 내년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2025년 착공, 2028년 준공이 목표다.

계획안에 따르면 강북3구역에는 연면적 18만㎡, 지상 37층 높이의 공동주택 922가구가 건립된다. 공급 가구 중 공공주택은 230가구다. 단지 안에는 녹지와 보행공간이 조성된다. 강북3구역과 인접한 도봉로8길은 기존 15m에서 20m로, 월계로3길은 8m에서 12m로 각각 확장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지하철 4호선과 2026년 개통 예정인 동북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대단지 주택 공급으로 노후 주거지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서경 땅집고 기자 westseoul@chosun.com

▶ 꼬마빌딩, 토지 매물은 ‘땅집고 옥션’으로 ☞이번달 땅집고 옥션 매물 확인

▶ 우리집 재산세·종부세·양도세 땅집고 앱에서 단번에 확인하기. ☞클릭!

▶ 국내 최고의 실전 건축 노하우, 빌딩 투자 강좌를 한번에 ☞땅집고M


화제의 뉴스

국내 최대 스포츠센터의 몰락…아파트 개발 무산에 가격은 70% 폭락
"상대원2구역에 투자한 돈, 이제 없는 돈" 재개발 투자 실패의 쓴맛
"6만 가구 중 임대아파트로 3만 가구 공급" 집값 안정 효과는…
"수수료·고자세 끔찍" 월 매출 1억 스타벅스 건물주의 폭로
"e편한세상? 아크로 달아줘!" 하이엔드 집착 성남 재개발 결말

오늘의 땅집GO

"6만 가구 중 임대아파트로 3만 가구 공급" 집값 안정 효과는…
국내 최대 스포츠센터의 몰락…아파트 개발 무산에 가격은 70% 폭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