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경기도 공정특사경, 파주 운정신도시 등 아파트 4곳에서 '부정 청약' 집중 수사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3.01.29 13:59

/연합뉴스


[땅집고]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부동산 투기수요를 차단하고 실수요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부동산 불법 행위를 집중 수사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수사 대상은 ▲지난해 청약경쟁률 과열 아파트 부정 청약 ▲집값 담합 등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 ▲무등록·무자격자 중개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불법 행위 등이다.

먼저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해 청약경쟁률이 353대 1을 기록했던 파주 운정신도시 아파트를 포함해, 총 4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수사를 벌일 방침이다. 이미 이달 초 운정신도시 2개 단지에 대한 부정 청약 의심자를 적발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수사 결과 불법 행위가 확인되는 경우, 형사 처벌은 물론 분양권 취소 등 강력한 조치를 적용할 방침이다.

이 밖에 기획부동산 투기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고강도 수사를 벌인다. 군사시설보호구역을 포함한 토지거래허가구역애서 외국인 거래 행위에 대해서도 자금 출처, 명의신탁 등 토지 구입 과정까지 살펴볼 예정이다.

지난해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3기 신도시 토지거래허가구역, 과열 청약 아파트 등에 대해 수사한 결과 총 341명을 적발해낸 바 있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leejin0506@chosun.com

▶ 꼬마빌딩, 토지 매물은 ‘땅집고 옥션’으로 ☞이번달 땅집고 옥션 매물 확인

▶ 우리집 재산세·종부세·양도세 땅집고 앱에서 단번에 확인하기. ☞클릭!

▶ 국내 최고의 실전 건축 노하우, 빌딩 투자 강좌를 한번에 ☞땅집고M

화제의 뉴스

경비원 때려 숨지게 만드는 세상인데…투병 직원 위해 1600만원 모금한 용산 아파트
“분명 다 합의했던 내용인데”...갑자기 내용증명 보낸 매수인 어쩌나
민간아파트에도 ‘신생아 특공’ 생긴다…결혼한지 7년 넘어도 신청 가능
삼성물산, 공사비 6500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래미안 르페리움’으로
"하자폭탄에 연락 두절" 1321가구 인천 아파트 입주 첫날부터 소송전

오늘의 땅집GO

"하자폭탄에 연락 두절" 1321가구 인천 아파트 입주 첫날부터 소송전
"동의서 다 무효라고?" 난리난 분당 재건축 초비상 사태, 무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