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1인 가구를 위한 고급형 소형 주거 공간 '빌리브 디 에이블' 분양 예정

뉴스 배민주 기자
입력 2022.11.17 16:37


[땅집고] 1~2인 가구는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소형 아파트 공급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시의 전용 60㎡ 미만 소형 아파트 입주 물량은 ▲ 2019년 6914가구 ▲ 2020년 6261가구 ▲ 2021년 5176가구 ▲ 2022년 3352가구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빠르게 증가하는 1인 가구를 흡수할 주거 상품으로 신세계건설이 짓는 ‘빌리브 디 에이블’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서울시 마포구 백범로 일대에 지하 6층~지상 23층, 1개 동, 도시형생활주택 299가구(임대포함), 오피스텔 34실 규모로 지어진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신촌역과 경의중앙선 서강대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이마트, CGV, 경의선 숲길, 신촌세브란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가깝다.

내부 평면은 1~2인 가구를 위해 전용면적 38~49㎡의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했으며, 일반 아파트 대비 30cm 높은 2.6m 천장고를 적용해 공간감과 개방감을 줬다. 여기에 독일 유명 가구 브랜드인 ‘놀테’(Nolte), 이태리 수전 브랜드 ‘제시’(Gessi) 등 해외 고급 브랜드를 곳곳에 적용했다.

단지는 컨시어지 데스크를 별도 운영해 다양한 예약 서비스, 비즈니스, 이벤트까지 등을 지원한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계약자들의 자금 마련 부담을 낮췄다. 도시형생활주택은 아파트처럼 ‘서비스 면적’이 추가돼 오피스텔 등 다른 상품에 비해 체감 면적이 넓다.

분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홍보관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민주 땅집고 기자 mjba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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