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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걷기 캠페인'으로 모은 5000만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2.11.13 16:08


[땅집고]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임직원과 진행한 걷기 캠페인으로 적립한 성금 50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13일 SH는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배출 절감을 위한 임직원 및 가족 참여형 환경 테마 사회공헌활동 ‘함께 걷기SH 캠페인’을 지난 한 달간 진행한 결과, 총 5000만원이 적립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SH가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걷기 활동으로, 한 걸음당 1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목표 걸음 수는 5000만보였다. 캠페인에는 임직원 및 가족 416명이 참여했으며, 걸음 수는 목표치를 상회하는 1억1000만여보를 기록했다.

SH는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 50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성금은 서울지역 6개 지역아동센터 및 그룹홈에 공기 정화용 벽면녹화장치를 설치하고, 해당 시설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이 자발적으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분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leejin05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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