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설계도 본 예비청약자들 경악…믿었던 둔촌주공의 배신

뉴스 박기홍 기자
입력 2022.11.12 17:30


[땅집고]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이 내달 일반분양을 추진한다. 분양가로는 3.3㎡당 3700~3900만원 대로 정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 경우 전용 59㎡는 10억원 이내, 전용 84㎡는 13억원 정도다. 시장에서는 둔촌주공 일반분양 흥행 가능성을 두고 엇갈린 반응이 나온다. 배치도와 평면도가 공개되면서 ‘옆집뷰’ ‘복도식 아파트’ 논란이 불거져서다. 전용 84㎡E타입과 전용 59㎡C타입은 주방 창문을 통해 옆집 내부가 보일 정도로 동 간 간격이 좁다는 지적이다. 반면, 둔촌주공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시세보다 5억원 이상 저렴하고, 청약 대기자들이 워낙 많아 경쟁률이 치열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혹여 미분양이 날 경우엔 국내 분양시장 전반이 얼어붙을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박기홍 땅집고 기자 hongg@chosun.com

▶ 꼬마빌딩, 토지 매물은 ‘땅집고 옥션’으로 ☞이번달 땅집고 옥션 매물 확인

▶ 우리집 재산세·종부세·양도세 땅집고 앱에서 단번에 확인하기. ☞클릭!

▶ 국내 최고의 실전 건축 노하우, 빌딩 투자 강좌를 한번에 ☞땅집고M


화제의 뉴스

"갈아타기한 직장 동료는 25억, 나는 벼락거지...지옥 같다" 한탄에 반응은?
"7000평 상가만 도려내고 재건축" 미니신도시급 올림픽선수촌의 전략 통할까
"1년새 전세 9억 폭등, 강남권 세입자 패닉".. 매물 부족에 계약 청구권의 저주 겹쳐
"몰락하는 백화점 대신 캠퍼스형 오피스" 신도림 디큐브시티, 4900억 투자 리모델링
삼성물산, 4400억 규모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시공권 따내

오늘의 땅집GO

"백화점 대신 오피스" 신도림 디큐브시티, 4900억 투자 리모델링
"7000평 상가만 도려내고 재건축" 올림픽선수촌의 전략 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