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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리모델링 첫 단독 수주…용인 수지 '뜨리에체' 1924억원에

뉴스 김리영 기자
입력 2022.10.03 13:53


[땅집고] SK에코플랜트가 경기 용인시 수지구에서 리모델링 사업을 처음으로 단독 수주했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1일 열린 용인시 수지구 ‘뜨리에체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뜨리에체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414번지 일대에 있던 기존 430가구 규모 아파트를 수평 증축을 통해 지하 4층~지상 24층, 6개동, 총 494가구 새아파트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약 1924억원이다.

이번 수주는 SK에코플랜트가 올해 5월 인천에서 리모델링 시장에 첫 진출한 뒤 4개월 만에 처음으로 단독 수주한 사업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기존 도시 정비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리모델링 사업에서도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리영 땅집고 기자 rykimhp2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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