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안심전환대출, 일주일 간 1.6만건 신청...총액은 1.5조 규모

뉴스 박기람 기자
입력 2022.09.26 16:17
/주금공


[땅집고] 일주일 동안 모두 1만6000건, 1조 5000억원이 넘는 액수의 우대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우대형 안심전환대출 신청 접수 결과 지난 23일까지 7일 동안 1조5658억원(1만6964건)의 대출이 신청됐다. 누적 대출 신청액은 전체 안심전환대출 공급 규모(25조원)의 약 6.3% 수준이다.

안심전환대출은 금리 상승기에 대출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제1·2금융권에서 받은 변동·혼합형 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주택금융공사의 3%대 장기·고정금리 정책모기지로 대환(갈아타기)해주는 정책 금융상품이다.

대출금리는 연 3.8%(10년)~4.0%(30년)이고, 저소득 청년층(만 39세 이하·소득 6000만원 이하)에는 연 3.7%(10년)~3.9%(30년)를 적용한다. 부부합산소득 7000만원 이하, 주택 가격(시세 기준) 4억원 이하인 1주택자만 신청할 수 있고, 기존 대출 잔액 범위에서 최대 2억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박기람 땅집고 기자 pkra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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