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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세종시 4-1생활권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 정당계약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2.09.03 09:00


[땅집고] 계룡건설이 세종특별자치시 4-1생활권에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가 이달 5일까지 홍보관에서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는 세종특별자치시 4-1생활권 H1·H2에 H1블록 210가구, H2블록 326가구 등 총 536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지난달 17일 536가구를 모집하는 이 단지 청약에 1만375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19.3 대 1, 최고 103 대 1(H1BL 84E 타입)을 기록했다.

단지는 병·의원, 약국, 은행, 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된 4-1생활권 내 중심상업지구를 끼고 있다. 다목적 체육관, 복지시설, 도서관, 주민센터 등을 포함하는 반곡동 복합커뮤니티센터도 가깝다. 1-3생활권에 있는 코스트코, 이마트 등 대형쇼핑시설을 비롯해 이미 조성을 마친 3-2생활권의 중심상권 이용도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에 BRT정류장이 있어 정부세종청사,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세종충남대병원 등 세종시 내 핵심지역 및 주요시설로 이동할 수 있다. 자동차로는 시청대로, 세종로, 절재로, 남세종IC, 국도1호선, 국도36호선을 통해 세종시 전역을 비롯해 대전, 청주, 공주 등 주요도시로도 오갈 수 있다. 학교는 솔빛숲유치원, 솔빛초, 반곡중·고까지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 시공은 계룡건설이 맡았다. 일조와 채광을 고려해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주력 주택형인 H2BL 84㎡ A타입(69가구)의 경우 맞통풍에 유리한 3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한다. 안방 드레스룸으로 수납공간도 마련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시설과 GX룸 등을 비롯해 개방형 쉼터, 옥상정원, 작은 도서관, 독서실, 스카이커뮤니티 등을 포함한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해 안정성을 높였다.

H1BL는 단지 내 중앙광장과 단지 옆 어린이공원이, H2BL에는 삼성천수변공원이 단지 인근에 있다.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된다.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최장 8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임대 계약을 갱신할 때마다 임대료 상한율이 5% 이내로 제한된다.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등 주택소유에 따른 세금도 없다.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의 홍보관은 세종특별자치시 법원2로 일대에서 운영 중이다. 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leejin05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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