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말뚝 박고 철조망 치고…남북 대치 상황 뺨치는 '바리케이드 아파트'

뉴스 박기홍 기자
입력 2022.08.02 18:30


최근 온라인에서 한 초등학생이 바리케이드를 뛰어 넘으며 등교하는 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 장소는 서울 강북구의 어느 대단지 아파트. 1차와 2차로 나뉜 이 단지는 남쪽으로 1차, 북쪽으로 2차 아파트가 자리잡고 있다. 1차 단지 중 2택지에 위치한 6개동은 2차 단지와 맞붙어 있다. 단지 앞 도로를 함께 사용하면서 갈등이 커졌고 결국 도로가 단절된 상황에 이르렀다. 땅집고가 바리케이드에 철조망까지 등장한 아파트를 직접 찾아 가봤다./박기홍 땅집고 기자 hongg@chosun.com, 김혜주 땅집고 기자 0629aa@chosun.com

▶재산세, 종부세 확 준다는데, 올해 우리 집 세금은 얼마나 줄어드나. ☞ 땅집고 앱에서 바로 확인


화제의 뉴스

"집값 잡으려면 '하이닉스 특별법' 만들자" 상급지 이동 규제 주장 논란
한토건설, 동탄2신도시에 친환경 주거 단지 ‘동탄 그웬 160’ 분양 돌입
3천만원으로 시작하는 경매 "지금 빌라시장은 경쟁자 없는 노다지"
맨땅에 헤딩 그만!…돈 버는 부동산 유튜버 스쿨 5월 개강
삼성·SK 투자 몰리자…용인 '반세권' 지산 시장 들썩

오늘의 땅집GO

"집값 잡으려면 '하이닉스 특별법' 만들자" 상급지 이동 규제 주장
"63빌딩서도 접었는데 인천에?" 2500억 한화 테마파크 좌초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