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SH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2.08.01 15:51
[땅집고] SH공사 전경.



[땅집고]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가 등급’을 달성했다.

행안부가 실시한 지방공기업 평가는 지난해 실적을 반영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도 ▲국내 최초 분양원가 및 자산보유현황 전면공개 실시 ▲후분양제 강화 ▲반부패가치 내재화 및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예방․감시 노력 강화 ▲안전기준 및 제도개선을 통한 안전우선 경영 실천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공사 설립 이래 최초로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 등급, 안전기준 및 제도개선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김헌동 SH 사장은 “앞으도 도면 공개, 사업결과 공개, 공공데이터 공개 등 보다 투명한 경영을 강화하겠다”며 “서울시민의 주거안정, 집 걱정 없는 고품격 도시건설, 열린·투명경영 등 공사 본연의 역할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leejin0506@chosun.com

▶윤석열 정부 들어 재산세·종부세 확 준다는데, 올해 우리 집 세금은 얼마나 줄어드나. ☞ 땅집고 앱에서 올해 우리 집 세금 30초만에 확인

화제의 뉴스

3년간 6조 적자 공기업에 정치인 낙하산.."이재명 정부도 전세사기극 막을 생각이 없나"
두바이에서 1.3조 번 쌍용건설, 3700억원 고급 레지던스도 수주
대통령의 다음 카드는 장특공제 폐지..비거주 주택 폐지 유력, 양도세 3배 폭등
중국자본이 돈 쓸어가는 대가로 흉물된 춘천 붕어섬…태양광 패널로 경관 망치고 대마초까지
한화생명, '판매 전담' GA에 수조원 주고도 '미끼 영업'은 나몰라라

오늘의 땅집GO

분당서 청약 뒤통수 맞았다…"당첨 후 10년 뒤 입주라고?"
대통령 발언에 "주택 공급 확대 물 건너 갔다" 한숨 나오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