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HDC현대산업개발, 2분기 영업이익 667억원… 전년 대비 36.4%↓

뉴스 손희문 기자
입력 2022.07.29 09:54

[땅집고] HDC현대산업개발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6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6.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땅집고]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모습./뉴스1


매출액은 9595억원으로 같은 기간 18.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4.7% 줄어든 672억원을 기록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라 원가가 상승하면서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감소했다”면서 “자체 사업이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매출은 증가세를 보였다”고 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하반기에는 순차적으로 주택공급을 진행하면서 지속적인 혁신방안을 실행해 나갈 방침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안전 품질관리 시스템을 쇄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ESG 경영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희문 땅집고 기자 shm91@chosun.com


▶재산세, 종부세 확 준다는데… 올해 우리 집 세금은 얼마나 줄어드나. ☞ 땅집고 앱에서 올해 우리 집 세금 30초만에 확인

화제의 뉴스

2년 만에 GTX-C 착공, '환승 거점'으로 변모할 핵심 정차역 4곳
5억 분담금 발목 잡았던 노원 '미미삼', 50층 초고층으로 변신
성수4지구 재입찰 돌입…대우 참여 불투명, 롯데 적극 참여
"하남 미사보다 빠르다" 도쿄서 짓는다는 3조짜리 '스피어' 공연장
"임차 보증금 2000억 휴짓조각" 일산 원마운트, 1년 만에 비참한 결말

오늘의 땅집GO

"임차 보증금 2000억 날려" 일산 원마운트, 1년 만에 비참한 결말
사람 대신 '유골함' 입주시킨 미분양 아파트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