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강릉시, '홍제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계획 승인

뉴스 김리영 기자
입력 2022.07.19 16:25 수정 2022.07.19 16:32

[땅집고]강원 강릉시가 지난 14일 홍제동 산 22-1외 44필지 ‘홍제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홍제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5개동, 전용 59~84㎡ 292가구 규모로 공급할 예정이다. 주택형별로 ▲59㎡ 101가구 ▲74㎡ 94가구 ▲84㎡ 97가구 등이다.


사업승인 규모는 연면적 13만 5760여㎡에 지하 2층~지상 25층의 5개동(부14동)이다. 사업주체인 홍제지역주택조합은 사업승인조건과 관련 절차 이행을 완료한 뒤 오는 11월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입주시기는 2025년 7월이다.

시는 이번 홍제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이 승인됨에 따라 총 292가구의 주택이 공급돼 시민들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홍제지역주택조합 김익남 총괄이사는 “당 사업지는 고속도로 IC 및 버스터미널(시외, 고속)과 인접해 있어 교통여건이 우수하고 초·중·고등학교의 학세권 및 강릉시청 등이 가까운 교통·행정의 중심지에 있어 향후 투자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라며 “더 쾌적한 주거 여건을 조성해 강릉시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김리영 땅집고 기자 rykimhp206@chosun.com


화제의 뉴스

8년 전 지코가 30억 대출 받은 성수동 빌딩, 이 정도로 올랐다니
천안에 성성호수 품은 '아이파크 대단지' 온다...1628가구 일반분양
"억대 성과급 못 받나요", "잘리기 싫다" 초상집 난 삼성전자, 무슨일
일본을 뒤흔든 '청계천 충격'에 20년 준비한 도쿄 하천 복원사업[창간기획]
동탄2 신도시 아파트가 4억대…양평·부평·고촌 아파트 경매 6건

오늘의 땅집GO

삼성 5억 대출에 동탄·영통 집값 뒤집혔다 "34평이 42평보다 비싸"
일본을 뒤흔든 '청계천 충격'에 20년 준비한 도쿄 하천 복원사업[창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