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LH, 11일부터 청년·신혼부부 등 행복주택 1780가구 입주자 모집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2.07.04 10:19

[땅집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 11일부터 전국 8곳에서 행복주택 1780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행복주택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 등 젊은층에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되는 임대주택이다.

[땅집고]LH 행복주택 공급 대상 지역. /LH


이번 청약 대상은 경기 수원 당수, 화성 동탄2 등 수도권 4곳 1594가구와 충북 청주 수곡, 제주 삼도이동 등 지방권 4곳 186가구 등이다.

수도권에서는 신혼희망타운과 중소기업근로자 행복주택, 청년·신혼부부 및 고령자 등을 위한 일반형 행복주택 등이 나온다. 지방에서는 일반형 행복주택만 공급된다.

청약 접수는 이달 11일부터 20일까지 LH청약센터와 모바일 앱 'LH청약센터'에서 진행한다. 인터넷 취약계층을 위해 제한적으로 현장 접수를 운영하며, 당첨자는 올해 11월 이후 발표할 예정이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leejin05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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