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종로 '르메이에르' 빌딩 흔들림 신고…원인 파악 중

뉴스 전현희 기자
입력 2022.07.01 15:29 수정 2022.07.01 15:30
[땅집고]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르메이에르 빌딩이 흔들렸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주변을 통제하고 소방당국과 조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땅집고]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르메이에르 빌딩이 흔들렸다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당국과 구청이 원인을 파악 중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전 10시 25분쯤 르메이에르 빌딩 9∼12층이 5분 이상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오전 10시39분쯤 건물 내에 대피 안내방송이 실시됐다. 내부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소방관들과 인근 청진파출소, 종로구청 관계자들이 출동했으며, 서울 종로 소방서는 건물 인근에 안전 통제선을 설치해 시민들의 출입을 제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옥상에 있는 냉각팬이 고장나 생긴 건물 불균형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안전진단 전문가들을 불러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2007년 준공된 르메이에르 종로타운은 1∼10층은 상가, 10∼20층은 오피스텔로 이뤄진 20층 규모의 주상 복합 건물이다./전현희 땅집고 기자 imhee@chosun.com

▶재산세, 종부세 확 준다는데, 올해 우리 집 세금은 얼마나 줄어드나. ☞ 땅집고 앱에서 바로 확인

화제의 뉴스

총리 4주택 이어 LH 사장 유력 후보도 3주택…"복사 직원도 무주택" 이라더니
삼전닉스 보너스 삼킨 동탄 집값, 강남 제친 폭등세에 토허제 지정 초읽기
목동 6단지는 DL, 10단지는 누가?…2.6조 잭팟에 대형사 눈치싸움
"전세 때문에 정말 정신병 걸리겠습니다"...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단기임대 단단홈즈, 호스트 초대하면 월 최대 150만원 혜택

오늘의 땅집GO

삼전닉스 보너스 삼킨 동탄 집값, 토허제 단두대 오르나
실버타운 아니라고? 4050도 줄 선다, 병원 품은 시니어 레지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