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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지축 센터가든' 1순위 청약 1만7000명 몰려

뉴스 박기람 기자
입력 2022.06.28 09:55 수정 2022.06.28 11:01
[땅집고] 고양시 덕양구 지축지구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 조감도./DL이앤씨 제공



[땅집고] 경기 고양시 덕양구 지축지구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 1순위 청약에 올해 경기지역 분양 아파트 중 최다 청약자가 몰렸다.

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4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103가구에 총 1만7742명이 접수해 평균 172.2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89.5대 1을 기록한 전용 84㎡A타입에서 나왔다. 총 42가구 공급에 7959개의 1순위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이어 전용면적별로 ▲84㎡B 179.4대 1 ▲84C㎡ 15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 가격에 공급되고 수도권 거주자도 청약이 가능해 많은 수요자가 적극적으로 청약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단지 평균 분양가는 3.3㎡당 1881만원(발코니 확장 및 추가선택품목 미포함)이다. 전용 84㎡ 기준 분양가는 최저 5억원 후반대에서 최고 6억원 중반대다.

지하 1층~지상 28층 3개동 총 331가구 규모로 건설되며, 선시공 후분양 단지라 오는 10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박기람 땅집고 기자 pkra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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