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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수원 호매실·화성 동탄2지구 광역교통 주민간담회 연다

뉴스 손희문 기자
입력 2022.06.16 12:26


[땅집고]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경기 수원 호매실과 화성 동탄2지구의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17일과 21일에 각각 주민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각 지구의 광역교통 불편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한 입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토대로 광역교통특별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광위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입주민들의 의견을 광역교통특별대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대광위는 호매실과 동탄2 지구에서 추진 중인 광역철도(신분당선 호매실 연장, GTX-A 삼성~동탄 구간) 등 주요 광역교통시설이 확충되는 동안 두 지구에서의 광역교통 불편 완화를 위해 수원·화성시, LH, 한국교통연구원 등과 서울 방면 등에 대한 광역버스 증차, 출·퇴근 전세버스 도입 등의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현재 사업시행자(LH)가 광역교통특별대책(안)을 마련 중인 평택 고덕지구에 대해서도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간담회를 거쳐 특별대책 마련을 서두르고, 광역교통에 불편을 겪고 있는 다른 지구들도 특별대책지구로 지정해 관리한다는 계획이다./손희문 땅집고 기자 shm91@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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