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쌍용건설 컨소시엄, 인천 첫 리모델링 '부개주공3단지' 수주

뉴스 손희문 기자
입력 2022.05.30 13:39
[땅집고]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인천 첫 리모델링 단지인 인천 부평구 부개동 '부개주공3단지' 리모델링 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쌍용건설


[땅집고]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인천 첫 리모델링 단지 인천 부평구 부개동 '부개주공3단지' 리모델링 공사를 수주했다.

쌍용건설은 지난 28일 ‘부개주공3단지’ 리모델링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쌍용건설 컨소시엄은 쌍용건설 지분 51%, SK에코플랜트 지분 49%로 구성됐다.

부개주공3단지는 올해 1월 인천에서 처음으로 리모델링 조합 설립을 인가받은 단지다. 1996년 지하 1층~지상 20층 19개 동 1724가구로 준공됐으며, 수평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3~4층, 지상 20층 19개 동 1982가구로 탈바꿈하게 된다.

수평증축을 통해 증가하는 전용 70㎡ 256가구와 전용 84㎡ 2가구 등 총 258가구는 모두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기존 지하 1층 주차장은 지하 3~4층까지 확대되고, 주차대수도 1260대에서 2378대로 늘어난다. 총공사비는 4707억원이다.

쌍용건설은 "국내 리모델링 기술력 및 실적 1위 쌍용건설과 신용등급 및 재무 건전성 최상위 등급 SK에코플랜트의 시너지를 통해 인천 최초, 최대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며 "향후에도 서울 수도권과 광역시 리모델링 영업을 강화하고, 타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매머드급 단지를 수주하는 등 리모델링 1위의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건설은 2000년 7월 업계 최초로 리모델링 전담팀을 출범해 국내 리모델링 단지 1~4호를 준공한 바 있다. 현재 누적 수주실적은 16개 단지 약 1만5000가구, 약 3조원에 달한다./손희문 땅집고 기자 shm91@chosun.com

▶드디어, 종부세 폭탄 터졌다. 아파트 사고팔기 전 재산세, 종부세 확인은 필수. ☞클릭! 땅집고 앱에서 전국 모든 아파트 세금 30초만에 확인

▶돈버는 부동산 실전 투자 전략을 동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증여편] [재개발편]


화제의 뉴스

성수4지구 조합 "행정 지도 요청 사실이면 대우건설에 강경 대응"
젠슨 황-페이커 만나는 홍대 T1 PC방, 1시간 이용요금은
294조 세계 8위 갑부가 회식하는 홍대 고깃집의 최애 메뉴는?
"집앞 10분 전철역"…오세훈의 공약 이미 절반은 성공
"서울시장 선거 패배는 부동산 가격 상승 아닌 '종부세 폭탄' 탓"

오늘의 땅집GO

성수4지구 조합 "행정 지도 요청 사실이면 대우건설에 강경 대응"
"집앞 10분 전철역"…오세훈의 공약 이미 절반은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