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21년째 공사중"…보면 혈압 빡 오르는 기막힌 인천 아파트

뉴스 박기홍 기자
입력 2022.05.11 18:30




“저희 아들이 이 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작할 때 대학생이었는데 지금은 40살이 넘었어요”

땅집고가 인천 계양구에 20년째 공사 중인 논란의 아파트를 찾았다. 아파트 외관은 시멘트가 벗겨져있고 집, 상가 내부도 훤히 보인채 방치돼있다. 계양구 효성동 초입에 위치한 이 단지는 과거 금성연립이라는 총 86세대 다세대주택을 T자형 주상복합 다소미 아파트 133가구로 재건축하는 공사가 진행 중이었으나 현재는 중단된 상황이다. 1997년 재건축 사업을 시작해 금성연립을 철거하고 2003년 착공한 지 무려 20년이 지났지만 공정률 80%에 머물러 여전히 방치돼있습니다. 흉물 덩어리로 전락한 이 아파트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박기홍 땅집고 기자 hongg@chosun.com

▶드디어, 종부세 폭탄 터졌다. 아파트 사고팔기 전 재산세, 종부세 확인은 필수. ☞클릭! 땅집고 앱에서 전국 모든 아파트 세금 30초만에 확인

▶돈버는 부동산 실전 투자 전략을 동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증여편] [재개발편]




화제의 뉴스

'볼펜 도촬'에 800억 날릴 위기…1.5조 압구정5구역서 무슨일이
"집값 잡으려면 '하이닉스 특별법' 만들자" 상급지 이동 규제 주장 논란
한토건설, 동탄2신도시에 친환경 주거 단지 ‘동탄 그웬 160’ 분양 돌입
3천만원으로 시작하는 경매 "지금 빌라시장은 경쟁자 없는 노다지"
맨땅에 헤딩 그만!…돈 버는 부동산 유튜버 스쿨 5월 개강

오늘의 땅집GO

"집값 잡으려면 '하이닉스 특별법' 만들자" 상급지 이동 규제 주장
"63빌딩서도 접었는데 인천에?" 2500억 한화 테마파크 좌초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