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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뺀 서울·경기·인천 매물 폭증…집값 본격 하락 시작됐나

뉴스 이해석 기자
입력 2022.05.04 19:00


주택시장에서 집값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 재건축 규제 완화 등에 따른 기대감으로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성남 분당구 등의 아파트는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 외곽과 경기 지역은 직전 최고가보다 수억원 낮은 가격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GTX 등 교통 호재로 집값이 큰 폭으로 뛴 지역에서 직전 최고가보다 많게는 5억원 가량 낮은 금액에 거래가 되고 있다. 양극화 현상의 발생 원인은 ‘매물’에 있다. 집값 상승을 기대하는 지역에서는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는 반면, 2~3년새 집값이 크게 오른 지역에서는 매물이 크게 늘어났다. /이해석 땅집고 기자 gotji-7@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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