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재건축 이러다 좌초?" 1기 신도시 주민들 불안감 증폭

뉴스 박기홍 기자
입력 2022.04.27 11:25 수정 2022.04.27 11:33




[땅집고] 유튜브 땅집고TV가 부동산 라이브 토크쇼 ‘유심라이브’를 27일 오전 11시 25분부터 진행한다. 유심라이브는 일주일간 가장 뜨거웠던 부동산 이슈를 심층 분석하고 새 투자 트렌드와 유망 지역 등을 소개한다.

27일 방송에서는 ‘오락가락’ 1기 신도시 재건축 논란을 파헤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과 관련한 말 바꾸기 논란과 관련해 “인수위 공식 입장은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것”이라며 “새 정부가 들어서면 바로 실행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인수위 부동산 TF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과 관련해 중장기 국정과제로 검토 중인 사안이라고 밝혔다. 당초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기 신도시 재건축 활성화 공약에 대한 말 바꾸기로 해석되면 분당·일산 신도시 지역 주민 중심으로 큰 반발이 나왔다.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이러한 논란이 불거지자 인수위에서 해명에 나선 것이다. 심형석 IAU 교수는 “새 정부 재건축 공약 기대감으로 가격이 크게 올랐고 경기도지사 선거와 맞물려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 압력을 받는 상황이다”며 “인수위에서 공식적으로 두 차례나 해명한만큼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소요 기간을 단축하도록 하는 특별법을 제정하는 방안 등이 마련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택 매수 심리 회복에 따라 다시 꿈틀대는 집값, 자잿값 상승에 따른 집값 상승 불안감 증폭 등 주요 부동산 이슈를 짚어본다. /박기홍 땅집고 기자 hongg@chosun.com




화제의 뉴스

"갈아타기한 직장 동료는 25억, 나는 벼락거지...지옥 같다" 한탄에 반응은?
"7000평 상가만 도려내고 재건축" 미니신도시급 올림픽선수촌의 전략 통할까
"1년새 전세 9억 폭등, 강남권 세입자 패닉".. 매물 부족에 계약 청구권의 저주 겹쳐
"몰락하는 백화점 대신 캠퍼스형 오피스" 신도림 디큐브시티, 4900억 투자 리모델링
삼성물산, 4400억 규모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시공권 따내

오늘의 땅집GO

"백화점 대신 오피스" 신도림 디큐브시티, 4900억 투자 리모델링
"7000평 상가만 도려내고 재건축" 올림픽선수촌의 전략 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