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국토부·산자부, '2022년 산단 대개조 지역' 5개곳 예비 선정

뉴스 손희문 기자
입력 2022.04.26 18:01

[땅집고] 정부가 지역 노후 산업단지를 지역경제의 혁신거점으로 탈바꿈하는 5개 산업단지 대개조 지역을 발표했다.

26일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 (이하 경강위)를 공동 개최해 올해 산업단지 대개조 지역으로 ▲경북(포항국가산단), ▲대전(대전산단), ▲전남(대불국가산단), ▲충남(천안제3일반산단), ▲충북(청주산단) 등 5곳을 예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대개조란 디지털전환, 탄소중립, ESG 경영 요구 등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해 노후 산업단지가 지역산업 혁신과 일자리 창출의 거점 산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부처가 협업해 집중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광역지자체가 특화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내 거점산단과 연계된 산단과 지역을 묶어 지역 주도의 산업단지 혁신계획을 수립하면, 중앙정부가 지역과 함께 혁신계획을 보완해 재정을 투자하는 등 육성을 지원한다

이날 개최된 경강위에서는 경북, 대전, 전남, 충남, 충북 등 5곳을 올해 산업단지 대개조 지역으로 예비 선정 하고, 해당 지역 거점산단 5곳을 신규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했다.

올해의 경우 국토부와 산업부는 지난 3월 3일 지역선정 공모를 시작했다. 민간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7개 시·도가 신청한 혁신계획을 이달 19일 평가했다.

산업단지 대개조 지역(거점산단)은 2020년부터 매년 5곳을 선정해왔다. 2020년에는 ▲경북(구미1~4국가산단), ▲광주(광주첨단과학산단), ▲대구(성서1~5차일반산단), ▲인천(남동국가산단), ▲전남(여수국가산단)을 선정했다.

2021년에는 ▲경기(반월·시화국가산단), ▲경남(창원국가산단), ▲부산(명지·녹산국가산단), ▲울산(울산·미포국가산단), ▲전북(군산·군산2국가산단)이 선정됐다.
/손희문 땅집고 기자 shm91@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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