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GTX 현장 찾은 인수위…원희룡 "서울 출퇴근 30분대 만들겠다"

뉴스 손희문 기자
입력 2022.04.21 14:46 수정 2022.04.21 16:11
[땅집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뉴스1

[땅집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인 원희룡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기획위원장과 인수위 경제2분과 위원들이 21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건설 현장을 방문해 GTX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인수위는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 자료를 통해 원 위원장과 인수위원들이 이날 서울시 중심 교통 거점인 서울역과 삼성역을 연결하는 GTX-A 6공구 현장을 찾았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 구간은 공사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원통형 굴착기로 터널을 굴착함으로써 소음·진동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공법인 TBM(Tunnel Boring Machine)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GTX-A 노선 통과 지역 주민들도 참석해 출퇴근 시간대 어려움 등을 건의하며 신속하고 안전하게 GTX 건설을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원 위원장은 국토교통부와 기존 GTX 노선 연장, 신규 노선 신설 등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 이행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원 위원장은 “GTX는 수도권 교통난을 해소하고 출퇴근 편의와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신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원 위원장은 역세권 주변 신규 주택 공급, GTX 건설 재원 마련 등을 위한 컴팩트시티 건설, 복합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원 위원장은 “GTX를 제대로 안전하게 개통시켜 매일 서울로 출퇴근하면서 지친 생활을 하는 경기·인천 시민들에게 서울로 ‘출퇴근 30분대’ 꿈을 이뤄드리겠다”며 “GTX를 확대해 수도권 내 주거입지 격차를 해소하고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국토부는 안전을 지키면서 GTX가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공정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다짐하고,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용자 체감도가 높은 최적 노선을 발굴하는 GTX 확충기획 연구 등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손희문 땅집고 기자 shm91@chosun.com

▶드디어, 종부세 폭탄 터졌다. 아파트 사고팔기 전 재산세, 종부세 확인은 필수. ☞클릭! 땅집고 앱에서 전국 모든 아파트 세금 30초만에 확인

▶돈버는 부동산 실전 투자 전략을 동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증여편] [재개발편]





화제의 뉴스

"월세 10만원대로 거주!" 강남 개포자이, 송파 헬리오시티서 등장한 파격 조건
입구정3구역, 정비계획 결정고시…최고 65층, 5175가구로 재건축
"교통섬 탈출!" 올해 트램 개통 위례신도시, '국평 20억' 신고가도
"코스피 5000에도 주가는 반토막" 개미 투자자 무덤 된 호텔신라
"주100시간 근무 허다해" 3달 새 3명, 산재 사망 무방비 SK에코플랜트

오늘의 땅집GO

"월세 10만원대로 거주 가능" 강남권 아파트서 등장한 파격 조건
"교통섬 탈출!" 올해 트램 개통 위례신도시, '국평 20억' 신고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