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김현미 때보다 1000배 유리하다"…원희룡, 집값 잡을 수 있을까

뉴스 이해석 기자
입력 2022.04.20 19:00

최근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내정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원희룡 후보자가 김현미 전 장관처럼 집값을 끌어올리는 장관으로 기억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원희룡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지난 11일 "규제완화로 인한 개발·투기이익은 없다"고 하였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하여 봉다방에서는 원희룡 후보자가 추구하고자 하는 주택 정책과 방향을 예상해 보았다. / 이해석 땅집고 기자 gotji-7@chosun.com

▶드디어, 종부세 폭탄 터졌다. 아파트 사고팔기 전 재산세, 종부세 확인은 필수. ☞클릭! 땅집고 앱에서 전국 모든 아파트 세금 30초만에 확인

▶돈버는 부동산 실전 투자 전략을 동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증여편] [재개발편]


화제의 뉴스

부산 해운대 한복판에 '더 타임 해운대' 오피스텔 분양
여행객 숙박난 시달리는 서울…세운지구 '호텔급 생숙' 대안 될까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23일 공모...막판 동의율 확보 경쟁 치열
[단독]공급부족론 폈던 국토연구원, 집값 뛰자 주택 보고서 돌연 비공개..국토부 압박에 굴복?
'호반 오너 2세와 결혼' 김민형 전 아나운서, 호반그룹 상무 올랐다

오늘의 땅집GO

용적률 포기하고도 수익률 극대화한 청담동 빌딩의 건축 비결
괴짜청년서 시니어 업계 혁신가로…인베스코 투자 유치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