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내정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원희룡 후보자가 김현미 전 장관처럼 집값을 끌어올리는 장관으로 기억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원희룡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지난 11일 "규제완화로 인한 개발·투기이익은 없다"고 하였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하여 봉다방에서는 원희룡 후보자가 추구하고자 하는 주택 정책과 방향을 예상해 보았다. / 이해석 땅집고 기자 gotji-7@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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