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LH, 올해 1분기 행복주택 1651가구 공급…서울 강서·위례 등 주목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2.03.31 09:25

[땅집고] 2022년 1분기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지역 및 가구 수. /LH


[땅집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1분기 행복주택 1651가구에 대한 입주자 통합모집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행복주택이란 LH가 대학생·청년·신혼부부 등 젊은층에 시세의 60~80% 수준 임대료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이번에 LH는 수도권 5곳 1022가구와 지방권 2곳 629가구 등, 전국 7개 지구 총 1651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역별로 보면 ▲위례 A2-6블록(신혼희망타운) 147가구 ▲서울강서(신혼희망타운) 175가구 ▲인천새시장 40가구 ▲이천중리 A-1 400가구 ▲평택청북 B-13(산단형) 260가구 ▲행정중심복합도시 6-4생활권 UR2 609가구 ▲청양교월 20가구 등이다.

서울에는 신혼희망타운으로 공급하는 서울강서 175가구가 유일하다. 단지에서 올림픽대로와 남부순환로, 공항대로 등 도로망으로 진입 가능하다. 홈플러스, 이마트 및 CGV 등 생활 편의시설이 가깝다.

수도권에서는 위례신도시에 공급하는 위례A2-6가 눈에 띈다. 단지 인근에 8호선 남위례역이 있다. 자동차로는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및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북측에 스타필드, 이마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다.

청약신청은 오는 4월 11~15일 LH 청약센터와 모바일 앱 ‘LH 청약센터’에서 받는다. 당첨자는 7월 이후 발표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LH는 신혼부부 특화아파트인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외에도 올해 다양한 유형의 행복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량은 전국 76개 단지, 약 2만 2000가구가 예정돼있다”며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층 주거비를 완화하고 질 좋은 행복주택을 공급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leejin0506@chosun.com

▶드디어, 종부세 폭탄 터졌다. 아파트 사고팔기 전 재산세, 종부세 확인은 필수. ☞클릭! 땅집고 앱에서 전국 모든 아파트 세금 30초만에 확인

▶돈버는 부동산 실전 투자 전략을 동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증여편] [재개발편]



화제의 뉴스

3028가구 분당 파크타운 통합 재건축…특별정비계획 수립으로 '속도전'
"래미안 들어서나"…여의도 목화 재건축, 삼성물산 단독 입찰로 유찰
리센느의 성공기 담은 논현동 빌라가 월세 매물로 나왔다
"수영장에 '오물'이 둥둥" 1.2만 세대 커뮤니티 수영장서 벌어진 일
"20억 동탄 덕분에 너무 싸보이는 동네"…풍선효과에 관심 폭발한 아파트

오늘의 땅집GO

집값 폭등시킨 文정부 '7·10 대책' 6년… "교훈 망각할 것인가"
코리아신탁 이어 교보신탁도…'수수료 장사' 신탁계 희망퇴직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