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예전과 비교 불가…윤석열 정부 시작되면 집값 이렇게 된다

뉴스 박기홍 기자
입력 2022.03.25 19:00




하향 안정세를 보이던 부동산 시장이 대선 이후 변화 조짐을 보인다. 특히 강남구와 서초구에선 규제가 풀릴 것으로 기대가 되면서 재건축 단지 위주로 신고가가 나오며 상승세로 전환했다. 2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강남구와 서초구 집값은 0.01% 상승했다.

부동산시장 전문가 사이에서도 정권이 바뀐 후 올해 주택가격이 우상향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문재인 정부에서 주택 공급을 막아놓은 시장 상황이 윤석열 정부 초기에도 이어져 주택 공급난이 당분간 지속돼 가격은 떨어지긴 어렵다”며 “다만, 윤석열 당선인이 후보 시절 내놓은 세금 규제 완화, 재건축·재개발 활성화 공약 등을 적극적으로 실행에 옮긴다면 시장은 안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홍 땅집고 기자 hongg@chosun.com

▶드디어, 종부세 폭탄 터졌다. 아파트 사고팔기 전 재산세, 종부세 확인은 필수. ☞클릭! 땅집고 앱에서 전국 모든 아파트 세금 30초만에 확인

▶돈버는 부동산 실전 투자 전략을 동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증여편] [재개발편]




화제의 뉴스

"알고 말하냐", "엉터리 조언 들었다"…대통령의 임대사업자 발언 일파만파
치매 환자를 위한 스타벅스가 있다…일본에만 40곳, 국내는 이곳에
[부고] 김정욱 씨(삼성물산 부사장) 부친상
"아파트는 매수 가능, 다세대는 누가 사나?" 정책 희생양된 서민주거 생태계
송파구 최초 노인복지주택 '위례심포니아' 눈길

오늘의 땅집GO

치매 환자를 위한 스타벅스가 있다…일본에만 40곳, 국내는 이곳에
"2년 전 아파트 구입자금 소명자료 제출하라뇨" 과태료에 패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