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NH농협은행 모바일 전세대출 7개월만에 판매 재개

뉴스 박기람 기자
입력 2022.03.11 14:11
[땅집고]비대면 전세대출 상품인 'NH모바일전세대출+'가 7개월 만에 재개된다./NH농협은행


[땅집고] NH농협은행이 비대면 전세대출 상품인 ‘NH모바일전세대출+(플러스)’의 판매를 재개했다. 정부의 가계대출 증가세 억제 정책에 따라 작년 8월 모바일 전세대출을 포함한 전세대출 판매를 중단한 이후 7개월 만이다.

농협은행은 모바일 전세대출 판매를 재개하면서 우대금리를 기존 최고 0.4% 포인트(p)에서 최고 0.7%p로 상향 조정했다. 우대금리 혜택을 최대로 받을 경우 대출금리를 최저 연 2.61%(3월 10일·청년전세대출 기준)로 이용할 수 있다. 농협은행은 작년 10월 일반 전세대출 판매를 재개하면서도 모바일 전세대출 판매 재개는 보류해 왔다.

모바일 전세대출은 보증서 통합심사 프로세스를 통해 대출 신청정보를 한 번만 입력하면 3개 보증기관별 대출 가능 금액, 금리, 보증수수료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대출 대상은 본인과 배우자 모두 무주택 이거나 9억원 이하 1주택을 소유한 만 19세 이상의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로, DTI 40% 이내 및 소득 요건 부합시 임대차 계약 관련서류를 촬영해 NH스마트뱅킹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출 금리는 카드 이용 0.1%p, 급여 이체 0.1%p, 자동 이체 0.1%p, 농업인 우대 0.2%p, 비대면 신규 0.1%p, 보증서 발급 0.1%p 등 우대 조건 충족 시 최대 0.7%p의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청년 전세 대출의 경우 최저 연 2.61%까지 가능하다./박기람 땅집고 기자 pkram@chosun.com

▶드디어, 종부세 폭탄 터졌다. 아파트 사고팔기 전 재산세, 종부세 확인은 필수. ☞클릭! 땅집고 앱에서 전국 모든 아파트 세금 30초만에 확인

▶돈버는 부동산 실전 투자 전략을 동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증여편] [재개발편]




화제의 뉴스

여의도한양 재건축 날벼락…현대건설 공사비 1206억 증액 요청, 공사도 6년 걸려
초고액 자산가 겨냥한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 3월 입주자 모집
대우건설, 지난해 영업손실 8154억원 적자전환
"알고 말하냐", "엉터리 조언 들었다"…대통령의 임대사업자 발언 일파만파
치매 환자를 위한 스타벅스가 있다…일본에만 40곳, 국내는 이곳에

오늘의 땅집GO

치매 환자를 위한 스타벅스가 있다…일본에만 40곳, 국내는 이곳에
"2년 전 아파트 구입자금 소명자료 제출하라뇨" 과태료에 패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