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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싹 갈아엎는다던 윤석열…집값 다시 요동치나

뉴스 박기홍 기자
입력 2022.03.10 11:17 수정 2022.03.10 11:17


[땅집고] 유튜브 땅집고TV가 부동산 라이브 토크쇼 ‘유심라이브’를 10일 오전 11시 20분부터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부동산 정책의 대대적인 변화와 시장 전망을 집중분석한다. 윤 당선인과 국민의힘은 수도권에 130만호 이상, 최대 150만호를 기준으로 5년간 250만호 이상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규제 완화, 양도세·종부세 세제 완화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전문가들은 양도세 중과 한시적인 완화가 시행하면 다주택자 보유 매물이 시장에 나와 가격이 안정화 될 수 있지만 윤 당선인의 규제 완화와 지방선거 개발 공약 등이 발표되면 주택시장이 불안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심형석 IAU 교수는 “윤석열 당선인의 부동산 정책이 규제 완화에 초점을 두고 있어 집값을 자극한다는 우려도 나오지만 장기적으로는 시장 안정에 효과를 줄 것”이라며 “특히 OECD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징벌적 세금 제도는 세입자 전가로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기홍 땅집고 기자 hong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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