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 구도심에서 재건축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받는데다 신안산선 등 광역 교통인프라 개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중앙역에서 서울 여의도역까지 1시간 이상 걸리는 이동시간이 향후 신안산선을 이용하면 30분대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집갑이 크게 오른 신축 단지와 달리 구축 재건축 단지는 아직까지 시세가 저렴해 1억원대로 갭투자도 가능해 안산은 ‘갭투자 성지’로 떠올랐다./김세용 땅집고 기자 goguk1@chosun.com
▶드디어, 종부세 폭탄 터졌다. 아파트 사고팔기 전 재산세, 종부세 확인은 필수. ☞클릭! 땅집고 앱에서 전국 모든 아파트 세금 30초만에 확인
▶돈버는 부동산 실전 투자 전략을 동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증여편] [재개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