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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대신 그림 산다…'지금은 미술품 투자의 시대' 3기 과정 모집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2.02.21 07:25 수정 2022.03.07 17:32
[땅집고] 미술 작품이 전시된 서울옥션 강남센터. /서울옥션 제공


[땅집고] ‘요즘엔 명품백 대신 그림을 산다!’

조선일보와 땅집고가 ‘지금은 미술품 투자의 시대: 트렌드와 시장분석’ 3기 과정을 개설한다. 투자자들에게 ▲미술품 투자 기본 지식 ▲시장 트렌드 ▲작품 고르는 법 등을 알려주는 전문 강좌다. 1·2기 과정은 조기 마감했다.

이번 과정은 오는 3월22일~4월 26일까지 총 5회 강의로 진행한다. 이론 강이 4회에 현장 전시 투어 1회를 포함하며, 국내 최고 수준 경매사와 아트 디렉터가 강사로 참여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최근 미술품 투자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풍부한 유동성이 시장에 풀린데다, 미술 대중화 바람까지 불고 있기 때문이다. 미술품 투자는 취향에 맞는 그림이나 조각품을 마음껏 감상하면서 자산 증식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최근에는 ‘아트테크(art-tech·아트와 재테크의 합성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미술품 경매 최고 베테랑으로 꼽히는 김현희 서울옥션 수석경매사는 오는 3월 22일 ‘미술품 투자 시장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첫 강의를 진행한다. 전 세계 옥션 데이터로 글로벌 미술시장 트렌드를 설명하고, 미술품 시장의 가격 흐름과 특징, 향후 전망을 중점적으로 알려준다.

신보슬 토탈미술관 책임큐레이터는 ‘아트테크’ 시장 추이를 분석해 준다. 최근 미술품 애호가와 투자자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미술품 투자 시장도 변화하는 상황, 메타버스 미술 프로젝트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송민욱 세무사(세무법인 송정T&C)는 미술품 거래에 따른 유형별 세금 이슈를 제시하고, 미술품을 통한 절세 전략도 소개한다. 이론 강의를 마친 후 4월에는 서울옥션에서 프리뷰 전시 투어를 겸한 현장 강의도 진행한다.

수강료는 100만원이며 선착순 20명 안팎 모집한다. 오는 3월 8일까지 사전 예약하면 10만원 할인한다. 홈페이지(realtyevent.chosun.com, ▶수강신청 바로가기)에서 신청하면 된다. (02)6949-6190. /이지은 땅집고 기자 leejin05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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