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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부산권에 제2에코델타시티 건설에…명지국제신도시 대규모 오피스텔 주목

뉴스 손희문 기자
입력 2022.02.18 16:45 수정 2022.02.18 16:46


[땅집고] 지난 6일 제2에코델타시티 개발 계획이 발표되자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 조성되는 대규모 오피스텔 단지가 주목 받고 있다. 주거용 오피스텔 ‘명지 오션퍼스트’이 그 주인공이다.

제2에코델타시티는 김해공항 서쪽 1056만㎡ 부지로 개발 계획을 통해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로 북측까지 연결해 국제업무, 항공산업클러스터 산업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명지 오션퍼스트는 주거용 오피스텔 단지로 60㎡ 방 세개 구조이며 골프 연습실, 아이숲 놀이터 등 커뮤니티도 조성된다.총 272가구 중 160가구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명지 오션퍼스트 앞 부지가 층고제한이 있어 5층 이상의 건물이 들어서지 못하기 때문이다.

단지 인근에 로얄러셀스쿨 국제학교 개교를 앞두고 있다. 국회도서관, 스타필드, 영화관, 공원까지 모두 도보로 이동 가능한 명지국제신도시의 중심지다. 부산 도시철도 강서선 뿐만 아니라 2026년 개통 예정인 부산 도시철도 5호선도 이용 가능할 수 있다.

해당 단지는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정수기, 인덕션, 식기세척기, 에어컨 등 생활 필수 가전을 비롯해 비스포크 슈즈드레서와 의류드레서 등 가전도 설치된다.

명지 오션퍼스트는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건설될 예정이며,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있다. /손희문 땅집고 기자 shm91@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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