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고양 방송영상밸리' 기반시설 착공 돌입

뉴스 장귀용 기자
입력 2022.02.16 15:42
[땅집고]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조감도./경기도


[땅집고]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오는 17일 기반시설 착공을 시작으로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고양 방송영상밸리'는 경기 서북부(고양시)에 방송·영상·문화기능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방송영상밸리는 고양시 장항동·대화동 일원 한강 축을 따라 70만1984㎡에 자리잡는다. 2019년 6월 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인가를 마치고 실시계획인가 등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를 지난달 마무리했다. 준공은 2023년 12월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약 6738억원이다.

[땅집고] '방송영상밸리'는 고양 테크노밸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어진다./조선DB


고양 방송영상밸리는 2019년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과 사업시행자 지정에 이어 지난해 4월 실시계획 인가 고시 및 손실보상을 마쳤다. 지난달에는 공사업체인 동광건설과 계약을 체결했다.

도는 현재 방송영상밸리에 대형 방송사를 유치하기 위한 전략 용역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영상밸리는 EBS 본사와 SBS·MBC 영상제작센터 등 고양에 기반 시설을 마련한 주요 방송사와 연계한 방송영상산업 거점으로 육성된다. 향후 방송사, 프로그램 제작사, 기획사 등도 입주한다. 고양시는 지구 내 방송 용지에 주요 방송국과 제작센터가 입주, 2342억원의 생산 유발 및 1423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한다./손희문 땅집고 기자 shm91@chosun.com

▶드디어, 종부세 폭탄 터졌다. 아파트 사고팔기 전 재산세, 종부세 확인은 필수. ☞클릭! 땅집고 앱에서 전국 모든 아파트 세금 30초만에 확인

▶돈버는 부동산 실전 투자 전략을 동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증여편] [재개발편]




화제의 뉴스

삼성생명에 패소 금감원의 반격…30년 악연 감독원장, 조직개편으로 승부수
"반년 만에 3.7억 폭등" 마포 차기 대장주, 정비업체 없이 시공사 선정
'2조원' 쏟아 천지개벽 앞둔 삼성역…영동대로 복합센터 완공은 언제
기업 키워준 '광주' 떠나는 중흥건설…본사는 남기고, 핵심은 서울로
[단독] '잠실르엘'에서 10가구, 5억 로또 아파트로 나왔다

오늘의 땅집GO

'2조원' 쏟아 천지개벽 앞둔 삼성역…영동대로 복합센터 완공은?
"3.7억 폭등" 마포 차기 대장주, 정비업체 없이 시공사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