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선 후보들이 1기 신도시 활성화 대책을 쏟아내면서 신도시 정비사업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용적률 완화 가능성까지 언급되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특히 분당은 시범단지 4곳이 통합 재건축에 착수한 가운데 9개 단지가 추가로 가세했다. 지난해 10월 분당 시범·서현 등 21개 아파트 단지 주민은 ‘분당재건축연합’을 출범시켰다. 재건축 연한 30년을 맞은 분당 신도시의 미래는 대선 결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드디어, 종부세 폭탄 터졌다. 아파트 사고팔기 전 재산세, 종부세 확인은 필수. ☞클릭! 땅집고 앱에서 전국 모든 아파트 세금 30초만에 확인
▶돈버는 부동산 실전 투자 전략을 동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증여편] [재개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