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북서울자이 폴라리스' 경쟁률 34대 1로 1순위 청약 마감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2.01.25 08:16 수정 2022.01.25 09:13

[땅집고] GS건설이 이달 분양한 서울 강북구 '북서울 자이 폴라리스' 단지 개요. /장귀용 기자


[땅집고] GS건설이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분양한 ‘북서울자이 폴라리스’가 평균 34대 1 경쟁률로 청약 마감했다.

2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1순위 청약을 진행한 이 단지는 295가구를 모집한 결과 총 1만157명이 청약해, 평균경쟁률 34.4대 1로 모든 주택형 청약 마감했다.

최고 경쟁률은 59㎡A에서 나왔다. 9가구를 모집하는데 2174명이 청약해 경쟁률이 241.5대 1이었다. 이어 ▲42㎡B 71.4대 1 ▲38㎡B 50대 1 ▲ 84㎡B 18.2대 1 등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북서울자이 폴라리스’는 경전철 우이신설선 삼양역 역세권이면서 4호선 미아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다. 다만 우이신설선은 1편성당 2량에 불과한 경전철이라 출퇴근 시간 이용이 불편하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주택형별 분양가는 ▲38㎡ 4억4100만~4억5100만원 ▲59㎡ 7억3900만~7억6500만 ▲84㎡ 9억2700만~10억3100만원 ▲112㎡ 12억4000만~13억4300만원 등으로 책정됐다. 34평 기준으로 인근 ‘미아래미안1차’가 지난 10월 8억8000만원에 팔린 것과 이 단지 분양가(9억2700만~10억3100만원)를 비교하면, 주변 시세 대비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보기는 힘들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련기사: [북서울 자이 폴라리스] 미아역 옆 대단지…84㎡ 10억 넘지만 중도금 대출 가능

당첨자발표는 오는 2월 4일이며, 같은달 22~26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2024년 8월 입주할 예정이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leejin05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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