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진짜 양탄자 같네'…금방이라도 날아오를 것 같은 빌라

뉴스 손희문 기자
입력 2022.01.23 10:19 수정 2022.01.23 10:28

[기묘한 건축] 두바이에 들어서는 ‘양탄자 빌라’

[땅집고] 양탄자처럼 생긴 두바이의 고급 빌라 조감도.


[땅집고] 영화 ‘아라비안나이트’ 속에 나올 것 같은 마법 양탄자를 닮은 건물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한복판에 들어선다. 화려한 랜턴과 함께 유선형 구조를 내세운 이 건물 이름은 ‘셀리나 빌라(Selina Villa)’.

셀리나 빌라는 건축면적 780㎡, 연면적 650㎡ 5층짜리 빌라다. 설계는 그래비티 스튜디오(Gravity Studio)에서 했다. 이 스튜디오 관계자는 “예술과 건축을 구조물에 접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창의적인 건물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땅집고] 셀레나 빌라는 총 5개층으로 꼭대기에 돔 형태의 침실이 있다.


셀레나 빌라는 화려하고 예술적인 분위기를 최대한 구현하기 위해 설계한 고급 빌라다. 1층은 주차장으로 활용하며 2~4층은 부엌과 다이닝룸을 비롯한 휴게공간이다. 꼭대기 5층은 내부가 돔 형태로 된 침실이다. 건물 옆에는 수영장도 만든다.

셀레나 빌라 전면부는 통유리로 이뤄져 주변 자연 환경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건물 주 재료는 특수 가공한 강철과 알루미늄·유리 섬유 패널 등을 섞어 사용한다. 실내는 주로 목재로 마감해 따뜻한 느낌을 준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기본 디자인을 마치고 실제 설계를 진행 중이다. /손희문 땅집고 기자 shm91@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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