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2년간 8만 가구 쏟아지는 인천, 패닉바잉 금지

뉴스 최우정 기자
입력 2022.01.08 19:00


[땅집고] 지난해 서울 집값이 치솟으면서 탈(脫) 서울 수요자들이 인천과 경기로 밀려나면서 수도권 전체 집값이 가파르게 치솟았다. 특히, 인천 아파트값은 평균 22.56%가 올라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그만큼 2021년 인천 부동산 시장은 뜨거웠다.

그러나 2022년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인천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입주 물량이 지난해(1만9258가구)보다 대거 늘어 3만7799가구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집값 상승 피로감이 쌓인 가운데 ‘공급 과잉’이 겹칠 경우 시장이 침체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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