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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증산동 'DMC센트럴자이' 보류지 7가구 매물로

뉴스 전현희 기자
입력 2022.01.07 16:42

[땅집고] 서울 은평구 증산동 증산2구역을 재개발한 'DMC센트럴 자이' 조감도. /GS건설


[땅집고] 서울 은평구 증산동 증산2구역을 재개발한 ‘DMC센트럴 자이’ 아파트에서 보류지 7가구가 입찰 매물로 나왔다. 보류지는 조합 측이 조합원 수 증가 등을 감안해 일반분양하지 않고 남겨놓은 주택이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증산2구역 재개발조합은 증산동 213-30번지 일대 DMC센트럴 자이 보류지 7가구에 대한 매각 입찰 공고를 냈다.

면적별로 ▲ 59㎡A 1가구 ▲ 59㎡C 1가구 ▲ 84㎡B 2가구 ▲ 84㎡C 3가구 등이다. 입찰 마감일은 오는 20일로 입찰마감 전까지 보증금 1000만원을 현금으로 납입해야 참여할 수 있다. 최저 입찰가는 ▲ 59㎡A ·C 12억7500만원 ▲84㎡B·C 16억9500만원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0층, 14개 동 전용 59~84㎡ 1388가구(임대 237가구 포함) 규모로 2022년 3월 입주 예정이다. 지하철 6호선·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200m 떨어진 역세권 입지다.

2020년 8월 일반분양 당시 이 주택은 3.3㎡당 평균 분양가가 1992만원(84㎡ 기준 6억2500만~7억3400만원)이었다. 1년 4개월 정도 지난 현재 시세로 보면 분양가의 두 배 이상으로 가격이 상승했다. 매매호가는 전용 84㎡기준 17억5000만~18억원 선이다. / 전현희 땅집고 기자 imhe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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