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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사는 2030 몰려가는 이 5곳, 내년에 활활 타오른다

뉴스 서준석 기자
입력 2021.12.12 19:00


김경민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유튜브 땅집고TV에 출연해 '2022년 핫플레이스' 5곳을 꼽았다. 김 교수는 전체 기준 대비 최근에 변화가 많이 생긴 지역은 재개발도 있지만 기존 주택을 부수고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오면서 핫플레이스가 되는 곳이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강남 3구에 거주하는 20대와 30대를 기준으로 이동 거리를 분석했을 때 겹치는 지역들이 있다고 말했다. 김경민 교수가 KT 데이터를 통해 알아본 유망 지역 5곳,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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