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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합격해도 문제…부동산 중개시장서 살아남으려면

뉴스 박기람 기자
입력 2021.12.07 14:58 수정 2021.12.07 15:26
[땅집고] 우대빵과 함께하는 성공 부동산 중개사무소 창업/교보문고

[땅집고] ‘반값 중개수수료’로 유명한 ‘우대빵 부동산 중개법인’이 성공적인 부동산 중개업소 창업을 위한 ‘우대빵과 함께하는 성공 부동산 중개사무소 창업’(매일경제신문사)을 출간했다.

올해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40만명이 넘게 몰리며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는 ‘어른들의 수능’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렇게 응시자가 몰리는 이유로는 불안한 고용 문제, 연일 상승하는 집값으로 중개 수수료가 크게 오른 점, 코로나19로 재택근무와 비대면 수업이 늘어 여유시간이 확보된 것 등이 꼽힌다.

하지만 매회 2만명에 가까운 합격자가 배출되도 실제 부동산 중개사무소 개업으로 이어지거나, 개업해서 자리를 잡는 합격자의 수가 얼마나 될지는 미지수다. 이미 개업 부동산 공인중개사도 11만명에 이르러 중개 시장도 포화상태에 이른 지 오래됐기 때문이다. 또한, 시장은 커졌지만, 여전히 일명 ‘부동산 가두리’ 등 구태 영업을 고수해 중개 서비스 이용자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

‘우대빵 중개법인’은 부동산 중개 시장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바꾸고 선진적인 중개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설립했다. 설립 이래 수도권에서 아파트 매물과 거래량을 기준으로 1위를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크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책에는 그 과정과 노하우를 담았다.

부동산 중개업 시장의 변화로 공인중개사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변화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공인중개사에게 힘이 되는 중개시스템과 노하우를 소개하며, 총 8개의 PART로 구성했다. 공인중개사 시험을 보려는 사람, 개업을 앞둔 공인중개사, 그리고 하루하루 영업의 전선에서 경쟁력을 확보 방안을 고민하는 개업공인중개사들에게 도움이 될 부동산 중개사무소 성공 창업 가이드다. /박기람 땅집고 기자 pkra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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