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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엄청납니다" 이젠 용산까지 넘보는 청량리의 질주

뉴스 김혜주 기자
입력 2021.11.24 19:00


서울의 대표 낙후지역이던 청량리가 천지개벽하고 있다. 청량리역 일대에서 재개발·재건축이 활발히 진행하면서 40층 이상의 고층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2023년 완공 예정인 '청량리역 한양수자인192'는 총 1152가구 최고 높이 58층으로 완공 후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청량리역은 지하철 1호선과 분당선, 경원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등이 지나고 GTX-B·C노선, 면목선, 강북횡단선도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예정된 철도 교통 사업을 마치면 총 10개 노선이 지나는 국내 최다 환승역으로 탈바꿈한다. 교통·개발 호재로 사람들의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는 청량리, 땅집고와 조선일보가 만드는 고품격 부동산 토크쇼 ‘봉다방’에서 분석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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